20120701

드디어 출발날이다




새벽 6시에 일어나 7시 20분까지 동대구 터미널로 갔다.

타지에 사는 4명을 제외한 11명이 40분까지 집합했다.


처음부터 지금까지 물심양면으로 도와주신 경북대학교 인재개발원 직원분들



버스타고 김해공항으로 출발 ~

한숨자고 김해공항에 도착하고 발권하러 가니

가방무게가 30KG이나 됐다 ㅡㅡ;;

다행히 일행끼리 다 퉁쳐서 추가요금은 안냄 ㅠ

면세점도 들리고 구경도 하고 ㅋㅋ








김해 - 칭따오는 한시간 반 거리 인데

기내식 주더라고 ㅋㅋㅋㅋ

덕분에 아침부터 맥주한잔 꽁으로 마시고 ㅋㅋ

한숨자니 벌써 칭따오 루팅 공항 도착





우리 일행을 위해서 조용경 한인회장님이 마중나오셨다.

공항에서 경신전자에 가는 친구들과 영사관에 가는 친구들은 흩어졌다

공항 앞에서 같은방 룸메 형 친구들 ㅋㅋㅋㅋ






여성 일행은 회장님의 오피러스를 타고

나머지 일행은 푸드웰에서 보내준 차타고 교남시로 갔다

교주만을 바다위로 가로지르는데 이십분이 지나도록 다리가 끝이 안났다. ㅡㅡ;;

나중에 알고보니 그다리의 총 길이가 42.195Km 나 된다고 한다.

앞에 차도 몇대 없는데 규정속도 80km를 정확히 지킨다.

중국어만 좀 잘할줄 알았어도 '콰이콰이' 했을건데...


한국 합작 기업들이 위치한 교남시에 도착하고 숙소인 오화원과 금지화원에 갔다.

에어컨도 있고 방도 3개나 되고 와이파이는 안잡히지만 3G는 잡힌다.

근데 아파트 내부에 가로등이 하나도 없어서 밤에는 매우 어두컴컴

짐을 놔두고 생활용품 사러 근처 마트에 갔다.

거리가 애매했는데 푸드웰 차는 우리 내려주고 가고 회장님차 한대 뿐이라 마트까지 뛰어서 갔다 ...

시간이 애매해서 밥대신 중국 KFC를 먹어봤다.

확.실.히. 한국과는 치킨도 햄버거도 맛이 다르다.

가격은 12??위엔 정도 별로 많이 싸지도 않다

다 먹고 안치우고 그냥 나오면 점원이 치우더라...

나오기 직전에 회장님의 연락으로 우리학교 무역학과 선배님이신 삼승전장 권재경 과장님께서 오셨다.

쌀도사고 생활필수품 몇개 담았는데 560위엔 어치나 담았다....

나름대로 알뜰살뜰하게 장보는 모습이 보기좋으셨다면서 선배님께서 우리가  담은 물건 모두 대신 계산해 주셨다.

너무 고마웠다.


  마트에서 장 다보고 나오는데 모델모습이 어디서 많이 본 모습니다 ㅋㅋㅋㅋ

나랑 닮아서 신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짱찌아싱에게 물어보니 중국에서 인기 영화배우란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장 다 보고나서 회장님께서 동네 근처가 바다라면서 바다구경 시켜주셨다.

진짜 차타고 5분만에 바다에 도착했다.

황해다...



권재경 선배님



단체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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